제4이통 도전 미래모바일…"통신시장 메기 역할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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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윤호상 / 미래모바일 대표> "현재 막바지 대주주 구성이 이뤄지는 단계로 제4이동통신사로 진입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
반값 요금제로 이동통신업계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내겠습니다."
<윤호상 / 미래모바일 대표> "현재 막바지 대주주 구성이 이뤄지는 단계로 제4이동통신사로 진입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
반값 요금제로 이동통신업계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내겠습니다."